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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우리 조금 쉬었다 가요.
우리 엄마들, 본인보다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삶을 살아옵니다.
하지만, 그 어떤 아이들 보다 예쁜 내 아이를 위해 언제든 희생할
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.
상동복지관도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, 장애아동의 양육자를
바라보고 싶습니다. 함께 지역으로 걸어나가고 싶습니다.
어머님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 할 저희의 손 잡아주실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