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당코드를 찾을 수없습니다. [프로그램공지]Mom 고생 많았죠?

  • 운영자 2019-08-23 16:04:10 조회수 : 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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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그램공지]


 

엄마, 우리 조금 쉬었다 가요.





우리 엄마들, 본인보다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삶을 살아옵니다.


 

하지만, 그 어떤 아이들 보다 예쁜 내 아이를 위해 언제든 희생할


 

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.


 

상동복지관도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, 장애아동의 양육자를


 

바라보고 싶습니다. 함께 지역으로 걸어나가고 싶습니다.





어머님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 할 저희의 손 잡아주실래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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